방송인 장성규가 절친들과의 캠핑 자리에서 자신이 소유한 청담동 건물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만리장성규'에는 장성규가 방송인 전민기, 김기혁과 겨울 캠핑을 떠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기혁은 2세 소식을 전했고, 이를 축하하던 전민기는 "만약 딸이면 우리 아들 세 명 중 한 명에게 시집보내자"고 제안했다. 장성규 역시 "넌 누구를 사돈으로 두고 싶냐"며 맞장구쳤다.
이어 "하나씩 어필하자"는 말이 나오자 전민기는 "할아버지가 진짜 돈이 많으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장성규는 "이거 너무 세다"면서도 "난 반짝이(김기혁 딸 태명)한테 청담동 건물을 주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기혁은 장성규의 손을 잡고 "아이고 사돈"이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장성규는 2021년 자신이 설립한 법인 명의로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 건물을 약 65억 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건물은 최근 시세가 100억 원대로 올랐다는 보도가 나오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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