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에 산불이 발생해 산림당국이 진화하고 있다.
29일 산림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1분 홍성군 서부면 이호리 산1-1 일원에서 산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헬기 1대, 진화차량 16대, 진화인력 30명을 투입해 산불 진화에 나섰다. 현재 홍성은 평균풍속 4㎧의 바람이 불고 있다.
산림청은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할 수 있다”며 “쓰레기와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을 일절 하지 말고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말했다.
산림보호법에 따르면 산불원인 행위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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