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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약자와 동행하는 도시’ 국제사회 평가에 자부심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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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영 기자 sunnyday70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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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 “약자와 동행하는 도시를 만들어 간다는 서울시의 비전이 외부적으로 평가받을 때마다 무한한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 서울 마포구 케이터틀에서 열린 서울 사회복지 신년인사회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뉴스1

오 시장은 이날 서울 마포구 케이터틀에서 열린 2026 서울 사회복지 신년인사회에서 “4년 6개월 동안 시장으로 재직하면서 서울시에 대한 국제사회의 평가와 순위에 많은 괄목할 만한 변화가 있었다”고 전했다. 오 시장은 이어 시가 세계에서 ‘창업하기 좋은 도시’ 8위에 오르고 국제금융센터지수(GFCI)에서 종합순위 10위를 기록한 사실 등을 언급했다. 

 

오 시장은 “이런 순위가 발표될 때마다 서울시민들의 자부심이 올라가고 저도 일할 맛이 난다”며 “그중에서도 서울시가 약자를 포용하고 보듬으면서 성장해 가는 도시라는 뜻에서 포용 성장 도시로 선정됐을 때가 가장 기뻤다”고 강조했다.

 

약자와의 동행은 오 시장의 민선 8기 시정 핵심 철학이다. 시는 올해도 ‘외로움 없는 서울’ 시즌2를 본격 가동하는 등 약자와의 동행을 기반으로 한 복지·돌봄·건강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오 시장은 “새해가 시작됐는데 올해도 더욱 그런 목표를 향해 뛰어서 국제사회에서 늘 약자와 동행하는 도시로 기억되고 각인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오 시장을 비롯해 김현훈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장, 심정원 서울시 사회복지사협회장,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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