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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전남편 이세창과 딸 키우는 원칙 철저…현 아내도 이해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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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우 온라인 뉴스 기자 loonytun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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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연이 전 남편인 배우 이세창과 이혼 이후의 관계와 양육에 대한 원칙을 밝혔다.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 측은 지난 28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김지연이 출연한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오는 31일 방송 예정인 686회의 일부다.

MBN ‘속풀이쇼 동치미’ 유튜브 영상 캡처

이날 진행자 김용만은 함소원·진화 부부의 재결합 고민을 언급하며 “아이 때문에 다시 함께 사는 걸 고민하는 게 맞느냐”고 물었다. 이에 김지연은 “내 기준으로는 같이 살지 않아도 아이를 충분히 신경 써줄 수 있다”고 답했다. 그는 “이혼 후에도 아이 문제에 있어서는 부모로서의 의무를 함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지연은 이세창이 재혼한 이후에도 관계가 분명하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번 ‘동치미’에 출연해 이세창 이야기를 했더니 댓글에 ‘지금 아내 기분 나쁘게 왜 전남편 이야기를 하냐’는 반응이 있었다”며 “하지만 지금의 아내 분도 내가 이야기하는 걸 허락해주셨다. 우리는 그렇게 관계가 정리된 상태”라고 말했다.

MBN ‘속풀이쇼 동치미’ 유튜브 영상 캡처

이어 전 남편과의 실제적인 소통 방식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지연은 “아이한테 맞춘다. 애 아빠가 딸한테 뭘 사주거나 여행을 가기도 하는데, 나는 통보만 받는다”고 밝혔다. 이에 최홍림이 “여행을 같이 가느냐”고 묻자 그는 “내가 왜 같이 가느냐”며 선을 그었다.

 

김지연은 “나는 그 부분에 있어 굉장히 철저하다. 재혼을 했기 때문에 아무리 아이가 있어도 사적으로는 만나지 않는다”며 “남들이 보기에 애 핑계로 다시 만나는 것 아니냐는 오해를 사고 싶지 않다”고 강조했다.

MBN ‘속풀이쇼 동치미’ 유튜브 영상 캡처

그는 함소원에게 “언니의 경우는 아이보다도 두 사람의 감정이 더 문제인 것 같다. 아직 정리가 안 된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조언을 건넸다.

 

한편 김지연은 2003년 배우 이세창과 결혼해 딸을 두었으나 결혼 10년 만에 이혼했다. 이세창은 2017년 13세 연하의 아크로바틱 배우 정하나와 재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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