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의 한 호텔 주방에서 불이나 투숙객들이 긴급 대피했다.
27일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29분쯤 도룡동 호텔ICC 3층 주방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호텔 관계자가 소화기로 자체 진화해 화재 발생 10여분 만인 오후 4시40분쯤 완전 꺼졌다.
이 불로 호텔 2층과 3층에 연기가 가득 찼으나 당시 호텔 내부에 있던 이용객 200명과 직원 40명 등 240여명은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 호텔은 지하2층·지상6층 규모이다. 소방 당국은 주방 그릴에서 조리 중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반세기 만의 유인 달 탐사](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128/20260402520494.jpg
)
![[기자가만난세상] 노동신문 ‘혈세 논쟁’을 끝내자](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128/20260402520485.jpg
)
![[삶과문화] 인생의 작용과 반작용](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128/20260402520364.jpg
)
![[박일호의미술여행] 고단한 삶을 품은 풍경화](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128/20260402520408.jpg
)







![[포토] 박하선 '벚꽃 미모'](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300/20260402520703.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