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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도지사, 대전·충남 행정통합 공감대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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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김정모 기자 race121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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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단국대 천안캠퍼스서 ‘행정통합 타운홀 미팅’ 개최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가 도민과 직접 소통하는 공개 토론의 장을 연다.

 

충남도는 다음달 2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학생극장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김태흠 충남도지사.

이번 행사는 김태흠 충남지사가 직접 주재하는 자리로, 도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행정통합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타운홀 미팅에는 김 지사를 비롯해 도의원, 15개 시·군 시장·군수와 시군의회 의원, 민관협의체 위원, 실·국장, 정책특보단, 행정·교육·경제·복지 분야 전문가, 일반 주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김태흠 지사의 모두발언,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특별법 주요 내용에 대한 보고가 진행된다. 이후 약 90분간 행정통합을 주제로 한 자유로운 질의응답과 토론이 이어질 예정으로, 형식에 얽매이지 않은 ‘타운홀 방식’으로 도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다.

 

특히 이날 토론은 지사가 직접 질문에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행정통합에 대한 우려와 기대, 지역별 쟁점 등이 현장에서 허심탄회하게 논의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이번 타운홀 미팅을 통해 행정통합 추진 배경과 필요성을 공유하는 한편, 도민들이 체감하는 변화와 요구사항을 정책에 반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행정통합은 행정구역 조정을 넘어 충청권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중대한 과제”라며 “이번 타운홀 미팅이 도민과 함께 방향을 모색하는 소통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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