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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2026년 공공기관 정규직 2만8000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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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현상철 schyu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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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보다 4000명 확대 채용
청년인턴도 2.4만 뽑아 기회 넓혀

고용한파가 지속되는 가운데 올해 공공기관이 2만8000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한다. 청년인턴 역시 2만4000명을 뽑아 청년층의 취업기회를 넓혀 줄 계획이다.

 

재정경제부는 서울 서초구 양재 aT센터에서 ‘2026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를 27일부터 29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올해 공공기관 정규직 채용 규모는 2만8000명으로 지난해보다 4000명 증가했다. 2020년 이후 최대 규모다. 청년인턴도 2만4000명으로 3000명 이상 늘었다. 채용 규모가 1000명 이상인 기관은 한국철도공사(1800명), 국민건강보험공단(1226명), 근로복지공단(1160명), 서울대학교병원(1078명), 한국전력공사(1042명) 등이다.

 

공공기관이 나서 청년층을 포함한 정규직 채용 규모를 늘린 것은 최근 높아진 실업률과 ‘쉬었음’ 인구 증가 등 고용한파와 무관치 않다.

 

지난해 12월 기준 실업률은 4.1%로 2020년 이후 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청년층(15~19세) 실업률은 6.2%로 2021년 이후 처음으로 6%대를 넘어선 상황이다. 비경제활동인구에 속하는 쉬었음 인구는 지난해 255만5000명에 이른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148개 기관이 참여해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청년 맞춤형 구직 지원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주요기관 채용설명회를 온라인으로 생중계해 구직자들의 참여통로를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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