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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본부세관, 1200억원대 위조 명품 판매 쇼핑몰 운영조직 적발 [한강로 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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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이제원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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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인천 중구 인천본부세관에서 세관 관계자가 1,200억원대 위조 명품 판매 쇼핑몰 운영조직으로부터 압수한 위조 명품을 살펴보고 있다. 인천본부세관은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해 정품 시가 1,200억원 상당의 위조 상품을 국내로 유통하고 범죄수익 165억원을 타인 명의의 계좌로 은닉·세탁한 총책 A씨 등 4명을 적발해 관세법·상표법·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27일 인천 중구 인천본부세관에서 세관 관계자가 1,200억원대 위조 명품 판매 쇼핑몰 운영조직으로부터 압수한 위조 명품을 살펴보고 있다.

 

인천본부세관은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해 정품 시가 1,200억원 상당의 위조 상품을 국내로 유통하고 범죄수익 165억원을 타인 명의의 계좌로 은닉·세탁한 총책 A씨 등 4명을 적발해 관세법·상표법·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인천본부세관 수사 결과 이들은 온라인 쇼핑몰 또는 어플리케이션으로 주문을 받은 후 중국으로부터 밀수한 위조 상품을 국내에서 배송하거나, 중국에서 주문자에게 직배송하는 방식으로 시장질서를 교란해왔다. 세관은 비밀창고에 보관 중이던 위조 상품 5000여 점을 압수했고, 은닉한 범죄수익으로 취득한 고급 아파트, 호텔, 고급 스포츠 차량 등 약 80억원을 몰수하기 위해 기소 전 추징보전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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