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가 과거 분홍색으로 염색했던 머리가 징크스였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26일 방송한 JTBC 예능 프로그램 '톡파원 25시'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곽윤기는 "괜히 징크스가 돼서 뭘 하나 바꿨는데 결과가 좋으면 그것만 계속한다"며 "핑크 머리가 그 중 하나"라고 했다.
양세찬이 "경기 직전에 우승할 것 같단 느낌이 오냐"고 묻자 곽윤기는 "김칫국 마시면 안 되더라"라고 말했다.
곽윤기는 "기분도 확 좋아지면 그 날도 의심을 해야된다"고 했다.
그는 "그 생각이 비워졌을 때 경기가 잘 됐었다"고 말했다.
전현무가 "오늘 녹화도 잘 될 것 같냐"고 질문하자 곽윤기는 "사실 오늘 기분 좋게 나왔다"고 했다.
곽윤기는 "분량도 잘 챙겨주셔서 이걸 못 받아먹으면 다시 생각해봐야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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