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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승용차 구매시 ‘3450만 원’…전주시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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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김동욱 기자 kdw763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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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가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과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해 수소차 민간 구매 지원에 나선다.

 

전주시는 올해 총 48억 원을 들여 수소 승용차 30대와 수소 고상버스 10대 등 총 40대의 민간 구매를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3월 24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상림동에서 열린 전주상림수소충전소 준공식에서 주요 인사들이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전주시 제공

지원 규모는 수소승용차의 경우 1대당 3450만 원, 수소고상버스는 1대당 3억8000만 원이다. 구매를 희망하는 시민과 법인·단체는 올해 12월 18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예산이 소진되면 사업은 조기 종료된다.

 

신청 자격은 전주시에 30일 이상 연속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과 전주시에 소재한 법인·단체로, 지방세 체납이 없어야 한다. 장애인과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다자녀 가구, 생애 최초 차량 구매자, 택시, 노후 경유차 폐차 후 구매자, 도로교통법에 따라 신고된 어린이 통학버스 구매자는 우선 배정 대상자로 선정된다.

 

신청은 차량 제조·판매사를 방문해 신청서와 계약서를 작성한 뒤, 해당 제조·판매사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전주시는 수소차 보급 확대와 함께 충전 기반 시설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현재 전주 전역에는 총 7곳의 수소충전소가 운영 중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2019년부터 수소차 보급 지원사업 등을 통해 현재까지 1300여 대의 수소차를 보급해 왔다”며 “지속적인 수소차 보급 지원으로 수소 수요를 창출하고, 지역 수소경제 활성화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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