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수석부의장으로서 베트남 일정을 수행하다 별세한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 장례가 기관·사회장으로 치러진다.
민주평통은 26일 이 전 총리 장례를 이날부터 31일까지 기관·사회장으로 치르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회장은 국가와 사회 발전에 공훈을 남긴 이가 사망했을 때 관련 단체가 중심이 되어 장례위원회를 꾸려 거행하는 장례 의식을 말한다.
이 전 총리 장례는 민주평통과 더불어민주당이 공동 주관한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특1호실)에 마련됐다.
이 전 총리는 26일 밤 대한항공 편으로 현지에서 출발해 27일 오전 인천공항에 도착,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으로 운구될 예정이다.
한편 이 전 총리는 민주평통의 아태지역회의 운영위원회 참석차 베트남에 방문했다가 22일 호흡이 약해지는 증상이 나타나 호찌민 탐안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심근경색 진단을 받고 스텐트 시술과 함께 중환자실에서 에크모(체외막산소공급장치)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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