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포시의회가 새해 의정활동을 본격 시작한다. 시의회는 28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65회 임시회를 열어 2026년 첫 의정활동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이 기간에 시정 전반 업무보고 청취와 함께 각종 조례안과 기타안 등 모두 11건의 안건이 상정돼 심사·의결을 거친다. 일정별로는 29일 의원발의 3건과 집행기관이 제출한 7건의 조례안, 기타안 1건 심의가 예정돼 있다. 이후 2월 4일까지는 시 각 부서와 산하기관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다.
시의회는 상임위원회별로 안건 타당성과 필요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업무보고로 정책의 실행계획과 방향성에 대해 꼼꼼히 점검할 계획이다. 시민의 대의기관으로 시민 중심의 시정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둔다.
김종혁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올해 행정 전반의 계획 및 방향을 살펴보는 중요한 회기”라며 “시민들의 목소리가 시정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각 안건과 업무보고를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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