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알은 미용 기기 브랜드 ‘메디큐브 에이지알’의 세계 누적 판매량이 600만대를 넘어섰다고 22일 밝혔다. 누적 판매량이 600만대를 넘은 것은 지난해 9월 500만대를 웃돈 지 넉 달 만이다.
이번 누적 판매 600만대 돌파에는 해외 시장의 성장과 제품군의 고도화가 동시에 작용했다는 게 에이피알 측의 설명이다.
에이지알 미용 기기는 미국과 일본 등 주요 시장에서 판매가 확대됐고, 중화권과 동남아시아 등으로 진출 범위를 넓히면서 해외 판매 비중이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누적 판매 600만대 돌파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신뢰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기술 고도화와 라인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홈 뷰티 디바이스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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