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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원의 행복… 동작 맥가이버 센터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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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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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은퇴한 장인 12명 참여
우산 수리·칼 갈이 등 서비스

서울 동작구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해결하는 ‘동작 맥가이버 센터’가 다시 문을 열었다.

20일 구에 따르면 동작 맥가이버 센터는 사양 업종으로 폐업했거나 은퇴한 장인들이 직접 참여해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지난해 7월 출범 이후 12월 말까지 우산 수리 3338건, 칼·가위 갈이 6746건, 화분갈이 672건, 안경·휴대폰 케어 2433건 등 1만3189건의 누적 이용 실적을 기록했다.

구는 올해부터 센터 인력을 기존 10명에서 12명으로 늘려 더욱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갈 방침이다. 아울러 주민 수요를 반영해 자전거 타이어 공기주입 및 세차 등 실용적인 서비스 품목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이에 따른 인력도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

센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이며 이용료는 서비스별 100원이다. 단 안경·휴대폰 케어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박일하 구청장은 “구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인력을 충원했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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