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명(사진) 한국노총 위원장이 20일 모바일로 진행된 제29대 한국노총 임원선거에서 류기섭 현 사무총장과 후보조로 단독 출마해 3636표(93.78%)를 받아 3선에 성공했다.
이들은 이번 선거 공약으로 중층적·사회적 대화 체계 구축, 5인 미만 사업장 근로기준법 전면 적용, 주 4.5일제 도입, 정년 65살 법제화, 플랫폼·특수고용 노동자 보호 등 보편적 노동권 확보를 내세웠다. 김 위원장은 지난 대선 때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지지하면서 정년연장 등 내용의 정책협약을 맺었다.
김 위원장은 “정부는 약속을 이행할 수 있게 소통에 나서라. 2025년 내 이행을 약속했으나 지키지 않았다. 청년층을 의식해 지방선거 정치적 유불리를 계산하면서도 청년 고용 대책 등도 제대로 마련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파업보단 여론 등을 활용해 대화와 소통을 주도하고 압박해 결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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