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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1.6원 상승…사흘째 1,470원 웃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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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사흘째 1,470원대에서 거래 중이다.

20일 오전 9시 19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보다 1.6원 오른 1,475.3원으로 집계됐다.

 

코스피가 전 거래일(4904.66)보다 4.38포인트(0.09%) 하락한 4900.28에 개장한 20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환율은 0.8원 오른 1,474.5원에서 출발해 1,475원 부근에서 등락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15일 장중 1,464.8원까지 내려갔으나 16일부터는 줄곧 1,470원을 웃돌았다. 3거래일째 이런 흐름이 이어지는 상황이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전 거래일보다 0.02% 내린 99.108이다.

같은 시각 기준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32.4원이다.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보다 0.94원 하락했다.

엔/달러 환율은 0.2% 오른 158.19엔이다.

외국인은 코스피를 2천300억원어치 넘게 순매도 중이다.

외환 시장 참가자들은 작년 말부터 이어진 당국의 개입과 환율 수급 조절 정책을 경계하고 있다.

국제사회에서는 분쟁과 정치적 불확실성이 대두하고 있다.

최근 덴마크령 그린란드를 매입하겠다고 나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그린란드에 병력을 보내 미국에 사실상 반기를 든 유럽 8개국을 상대로 관세를 단계적으로 강화하겠다고 예고하는 등 미국과 유럽연합(EU)의 갈등이 고조하고 있다.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는 전날 중의원 해산 방침을 공식 표명함에 따라 일본 정국은 선거 국면으로 전환한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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