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화학공장에서 불이 나 작업자 2명이 화상을 입었다.
19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9분쯤 여수시 화치동 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한 화학공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8분 만인 오후 2시27분쯤 진화됐다. 이 화재로 공장 직원 1명과 협력업체 직원 1명이 1~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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