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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뮤지컬로 수익 100배 늘어 “반지하 싱크대 소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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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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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화면 캡처

 

그룹 동방신기 출신 가수 김준수가 뮤지컬 수익에 대해 언급했다.

 

1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스페셜 MC로 출연해 폭풍 가창력을 선보였다.

 

이날 김준수는 애교를 보여달라는 MC들의 요청에 "제가 팬분들 앞에서 자주 하는 포즈다"라며 두손을 모아 깜찍한 표정을 지어 모벤져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는 "지나고 보니 굉장히 힘들게 살았더라. 영화 '기생충'에서 가족이 반지하에 살지 않느냐. 나도 그런 반지하 집에 살았다"며 "(기생충 속) 그 집은 거실, 방, 화장실 등이 있는데, 우리는 그런 것도 없었다. 그냥 단칸방이었다. 화장실도 없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싱크대에 소변을 보고 신문지를 깔고 그랬다. 부엌도 방 안이 아니라 밖에 나가면 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집이 아니라 창고를 집처럼 한 게 아닌가 싶다. 그때부터 '좋은 집에 살아야겠다'는 목표가 생겼다. 데뷔 후 난 숙소 생활을 했다 보니 부모님 집을 먼저 선물해 드렸다."

 

이날 MC 서장훈은 "내후년 스케줄까지 꽉 찼다고 들었다. 뮤지컬을 하면서 수익이 100배가 올랐다고 하더라"고 언급했다. 김준수는 "뮤지컬을 하며 올랐다기보단 다른 것도 하며···"라고 수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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