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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2' 임성근, '학폭 의혹'에 "학교 안 다녀서 학폭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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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문 온라인 뉴스 기자 moon77@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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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 셰프가 자신의 '학교폭력'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유튜브 채널 '임성근 임짱TV' 영상 캡처

‘흑백요리사2’ 임성근 셰프가 자신의 ‘학교폭력’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임성근 임짱TV’에는 “초간단 육개장 레시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임성근은 ‘육개장을 해달라’는 시청자의 요청에 “고기를 삶아야 하고 아무리 빨리해도 1시간이다. 오늘은 초스피드 육개장을 해주겠다”라면서 “나는 좀 빠르니까, 빨리 다이닝 10분이면 끝난다”면서 요리를 시작했다. 

 

손쉬운 육개장 설명을 하며 육개장을 만들던 임성근은 “혹시 내가 폭력적으로 요리하느냐. 보시는 분들이 ‘임짱은 요리가 폭력적이야’라고 하시는데, 나 순한 사람이다”라면서 “손이 빨라서 그렇다. 폭력적인 게 아니고”라며 웃었다. 

학교를 다니지 않아 '학폭 의혹'이 성립되지 않는 임성근 셰프. 유튜브 채널 '임성근 임짱TV' 영상 캡처

또 임성근은 “어떤 분께서 그러시더라. ‘임짱 성격이 와일드하니까 혹시 학교폭력에 연루돼 있는 거 아니냐’고 하시더라”라면서 “근데 죄송하게도 나는 학교를 안 다녀서 학폭이 없다”고 유쾌하게 말했다.

 

이어 임성근은 “중학교 3학년 때 집 나와가지고 일하다가 다시 잡혀 왔고, 고등학교 입학하자마자 또 나왔다”라면서 “학폭을 할 시간이 없었다. 그런 건 걱정 안 하셔도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한식 조리기능장인 임성근은 2015년 방송된 ‘한식대첩3’ 우승자로 이름을 알렸다. 최근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서 특유의 입담으로 ‘오만소스좌’, ‘아재 맹수’, ‘임짱’ 등의 애칭으로 불리며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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