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 천호3-2구역에 421세대의 아파트와 공영 주차장, 공공 보행 통로가 들어서 주거 환경이 개선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15일 제1차 정비 사업 통합 심의 위원회에서 천호3-2구역 주택 정비형 재개발 사업 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
이에 따라 천호동 397-419번지 일대 천호3-2구역에 지하 3층~지상 23층 6개 동, 421세대 아파트가 지어진다. 77면인 공영 주차장과 근린생활시설 등도 조성된다.
시는 주차 공간이 부족한 지역 여건을 반영해 공공 기여를 강화했다. 공영 주차장을 입체적으로 조성해 인근 주민들의 주차난을 완화하고 고분다리 전통시장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최진석 시 주택실장은 “이번 통합 심의로 올해 말 사업 시행 계획 인가 등 절차를 거쳐 2029년 착공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역 자원을 활용하고 주민들에게 필요한 시설을 공급해 지역사회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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