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4800선을 돌파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이날 개장 직후인 9시24분 기준 전날보다 0.34% 상승한 4813.76를 기록했다. 개인이 2134억원어치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855억원, 298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간밤 TSMC가 지난해 4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올리면서 뉴욕증시 내 반도체주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그 영향으로 삼성전자는 한때 1% 넘게 오르며 장중 신고가(14만5500원)를 다시 갈아치웠다. 다만 하이닉스는 장중 약세로 전환했으며 같은 시간 전장 마감가와 같은 74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
기아는 현대차그룹의 로봇 사업이 재부각하며 2%대 상승 중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3.2% 오른 9만2400원에서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는 올해 들어 11거래일 연속 오름폭을 확대하며 최고치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2019년 9월4∼24일(13거래일), 2006년 3월23일∼4월7일(12거래일) 다음으로 가장 긴 연속 상승일이다.
한편 코스닥은 하락폭을 확대하며 같은 시간 전날보다 0.22% 내린 949.07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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