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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고부 갈등 없다…“연락 안 하고, 내게 관심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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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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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만리장성규' 화면 캡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고부 갈등이 없는 이유를 밝혔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만리장성규'에는 '이성친구와 여행, 가능vs불가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손담비는 "시부모님이 나한테 관심이 없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왜냐하면 오빠의 어머님, 아버님도 다 운동권이셨다"고 덧붙였다.

 

장성규가 "어떤 운동권?"이라고 물었다. 이에  손담비는 "아버님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셨고 어머님도 피겨 선수시다. 3대째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어머님도 요리를 한 번도 해보신 적 없다"며 "근데 저도 요리 못한다. '요리 안 해도 된다. 밀키트 사 먹여라'라고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연락도 거의 안 하신다"며 "워낙 연락을 안 하시니까 저도 아이가 자라는 모습 정도만 카톡으로 보내드린다"고 말했다.

 

손담비는 "시부모님이 '너희 둘이 행복하게 살면 된다'고 했다"고 전했다. 장성규는 "너무 최고다. 시월드가 아예 없네"라며 감탄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고,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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