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공화 초당적 결의안 발의
미국 연방 하원에서 1월13일을 ‘미주한인의 날’로 지정하는 결의안이 초당적으로 발의됐다.
14일(현지시간) 민주당 지미 고메즈(사진) 하원의원 홈페이지에 따르면 고메즈 의원은 한국계 공화당 영 김 의원, 의회 아시아태평양 코커스 의장인 민주당 그레이스 멍 의원과 함께 전날 이 결의안을 발의했다. 1월13일은 1903년 한인 이민자들이 미국에 처음 도착한 날로, 올해는 123주년이 되는 해다. 이번 결의안은 대표발의자인 고메즈 의원에 더해 60명의 공동 발의 의원들까지 총 61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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