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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황토현 축구장’ 착공…“서북권 체육 거점” 기대

입력 : 2026-01-15 11:55:49 수정 : 2026-01-15 11:55:48
정읍=김동욱 기자 kdw763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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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가 서북권 지역 주민들의 생활체육 기반 시설 확충을 위해 ‘황토현 축구장’ 조성 공사에 돌입했다.

 

황토현 축구장은 덕천면 일대 부지에 총사업비 54억2500만원을 들여 국제경기가 가능한 규격의 축구장 1면과 주차장,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다. 재원은 도비 14억9000만원과 시비 39억3500만원으로 마련했으며, 준공 목표는 올해 12월이다.

전북 정읍시 덕천면에 들어설 황토현 축구장 조감도. 정읍시 제공

축구장이 완공되면 서북권 주민과 동호인들의 생활체육 거점 역할을 하게 되며, 인근 동학농민혁명 기념공원과 연계한 스포츠·관광 복합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정읍시는 각종 대회와 교류전을 유치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구상이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황토현 축구장은 서북권 주민들의 오랜 바람을 담은 사업인 만큼 연내 차질 없이 준공해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한 여가 생활을 누리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읍시 체육복지 성과도 전국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정읍체력인증센터는 최근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실시한 ‘2025년도 국민체력100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종합 점수 95.1점으로 전국 평균(90.2점)을 크게 웃돌아 전국 2위를 기록했다. 특히 운영 인력과 체력 증진 프로그램 부문에서는 97점 이상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북 정읍시 정읍체력인증센터 전경. 정읍시 제공

정읍체력인증센터는 지난해 ‘청소년 학교 체력왕 선발대회’, 벽지 마을 대상 찾아가는 서비스, 4300여명이 참여한 체력 증진 교실 등을 운영하며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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