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가 청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200만원의 결혼축하금을 지원한다. 2021년 전국 광역지자체 최초로 시작된 이 사업은 현재까지 1만8000여 부부에게 혜택이 돌아가며 전남의 대표적인 인구 정책으로 자리 잡았다.
지원 대상은 혼인신고일 현재 부부 모두 49세 이하며, 신청일 직전까지 전남에 6개월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해야 한다. 혼인신고 후 6개월이 지난 시점부터 1년6개월 이내에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금은 신청 다음달 15일에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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