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가 시민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새롭게 시행하거나, 확대·변경하는 주요 시책을 정리한 책자를 발간했다. 11일 창원시에 따르면 시는 △아동 △청년 △부부·부모 △노인·보훈·장애인 △기업인 △농어업인·외국인 △창원시민 등 총 7개 계층을 대상으로, 45개 시책이 수록된 ‘2026년 달라지는 시책’ 책자(전자책 포함)를 발간했다.
아동 분야에서는 아동수당 지원 대상이 기존 8세 미만에서 9세 미만까지 확대되고, 지원금도 월 10만원에서 10만5000원으로 인상된다. 60세 은퇴 후 공적연금 수령 전까지의 소득 공백을 대비하기 위한 경남도민연금이 본격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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