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8일 서울 노원구 중계동 노원문화예술회관 노원아트뮤지엄에서 전시중인 특별기획전 '인상파, 찬란한 순간들: 모네, 르누아르, 반 고흐 그리고 세잔' 전시를 찾은 관람객들이 클로드 모네의 '수련이 있는 연못'을 감상하고 있다.
클로드 모네의 '수련', 빈센트 반 고흐의 '밀밭의 양귀비' 등 인상주의 거장 11인의 원화 21점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5월 31일까지 열린다.
개막 전부터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높은 관심을 끈 이번 전시의 얼리버드 티켓 예매 건수는 4만3천여매에 달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이번 전시는 지역 문화공간에서도 세계 미술사의 중요한 작품을 충분히 소개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며 "인상주의 거장들의 작품을 통해 위로와 감동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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