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양민혁(19·사진)이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1위 코번트리 시티로 이적한다.
양민혁의 원소속 구단인 토트넘은 7일 양민혁을 올 시즌 잔여기간 코번트리에 임대한다고 발표했다. 챔피언십 21위로 강등권 언저리에 있는 포츠머스에서 올 시즌 전반기를 소화한 양민혁은 이로써 후반기를 1위 코번트리에서 보내게 됐다.
지난해 1월 K리그1 강원FC를 떠나 토트넘으로 이적한 양민혁은 챔피언십 퀸스파크 레인저스로 임대돼 첫 시즌을 보내며 14경기 2골 1도움을 올렸다. 이어 2025∼2026시즌은 포츠머스에서 반시즌 동안 15경기 3골 1도움을 기록했고 다시 코번트리로 팀을 옮기게 됐다.
코번트리는 잉글랜드와 첼시의 ‘레전드’ 프랭크 램퍼드 감독이 지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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