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은 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울 전역에 경찰 267명을 투입해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와 이륜차의 교통법규 위반을 불시 단속한 결과, 322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주요 적발 사례는 보도 통행과 신호 위반, 헬멧 등 안전 장구 미착용, 무면허, 끼어들기 등으로, 이 가운데 83건은 계도 조치했다.
경찰은 2022년부터 작년까지 이륜차 사고·PM 사고가 가장 자주 발생한 곳이 송파경찰서(각각 연평균 217.3건·연평균 54건) 관할 지역이었다며 송파, 동대문, 관악, 강남 등 4개 경찰서에 단속 오토바이 40대와 교통기동대 65명을 집중 배치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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