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故 안성기의 빈소가 5일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가운데 배우 정우성(사진 왼쪽)과 이정재가 빈소를 방문해 고인을 추모했다.
한국 영화계의 큰 별이었던 국민 배우 안성기가 5일 별세했다. 향년 74세. 배우 안성기는 1959년 아역배우로 은막 데뷔해 69년간 약 170여편 출연하며 한국 영화 역사의 산증인으로 연기력뿐만 아니라 철저한 자기 관리와 겸손한 성품으로 많은이들의 귀감이 되었다.
한편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 발인은 오는 9일 오전 6시,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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