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포항시의회, ‘준4군 체제로의 해병대 개편’ 환영

입력 : 2026-01-05 17:20:50 수정 : 2026-01-05 17:20:49
포항=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m

인쇄 메일 url 공유 - +

해병대의 도시 포항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인구, 지역경제, 관광산업 등 다양한 측면서 도시 발전의 새로운 축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

경북 포항시의회는 지난달 31일 국방부의 ‘준4군 체제로의 해병대 개편 방안’에 대해 포항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시의회는 “이번 국방부 개편 방안은 해병대의 도시인 포항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이번 개편을 통해 포항은 국가 안보 강화 및 지역 발전을 동시에 이루게 될 것”이라며 기대를 나타냈다.

 

포항시의회 전경. 포항시의회 제공

특히, “현재 해병대 제1사단, 교육훈련단, 여러 지원부대와 군수부대가 포항에 주둔해 있는 상황을 고려했을 때 해병대의 준4군체제로의 전환을 계기로 예산·인력·시설·연구개발 등이 확대될 경우 포항은 국가 전술기지는 물론 해병대의 수도이자 안보도시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며“인구 유입, K방산 등 군 관련 산업 육성, 해병대 문화 축제를 필두로 한 관광산업 활성화 등 다양한 측면에서 도시 발전의 새로운 축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시의회 관계자는 “포항시의회도 해병대 준4군 체제로의 개편이 포항의 새로운 기회이자 신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시민과 국방부·해병대와 긴밀히 소통·협력하는 등 후속조치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오피니언

포토

강혜원 '완벽한 미모'
  • 강혜원 '완벽한 미모'
  • 한사라 '시크한 매력'
  • 황신혜 '최강 동안 미모'
  • 장원영 볼에 '쪽'…팬들 난리 난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