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전 거래일(4214.17) 보다 95.46p(2.27%) 오른 4309.63에 마감한 2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925.47) 보다 20.10p(2.17%) 오른 945.57에 거래를 마쳤다
2026년 개장일인 2일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4,300선을 돌파했다. 특히 메모리 반도체 슈퍼 사이클에 대한 기대감 속에 삼성전자가 '13만전자'를 향해 거침없이 질주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27% 오른 4,309.63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10.36포인트(0.25%) 오른 4,224.53으로 출발해 장중 기준 역대 최고치인 4,226.75(2025년 11월 4일)를 넘어섰고, 오름폭을 계속 키워나가 4,300선도 돌파했다.
지난달 반도체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22.2% 증가한 1천734억달러를 기록하며 전년에 이어 역대 최대 실적을 다시 쓴 것이 투자심리를 자극했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나란히 신고가를 경신했다. 특히 삼성전자는 7.17% 급등한 12만8천500원으로 장을 마치면서 '12만 전자'를 넘어서 '13만 전자'를 목전에 뒀다. SK하이닉스는 3.99% 오른 67만7천원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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