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10시21분쯤 전남 완도군 청산도 장기미 해변 인근 갯바위에 50대 남성 A씨가 고립됐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경비함정 등을 투입해 23분 만에 A씨를 구조했다.
A씨는 같은 날 오전9시20분쯤 떠내려가는 낚시용품을 회수하기 위해 개인 소유 무동력 고무보트에 승선했다가 조류 등으로 인근 갯바위에 고립된 것으로 알려졌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갯바위에서 낚시 활동 시 조석 변화와 기상 상황을 사전에 충분히 확인하고, 고립 사고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붉은말](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01/128/20260101510825.jpg
)
![[기자가만난세상] 대통령의 의지, 주민의 의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01/128/20260101510799.jpg
)
![[삶과문화] 새로운 1월을 가지러 왔어요](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01/128/20260101510767.jpg
)
![2025년, K컬처의 분기점 [이지영의 K컬처 여행]](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01/128/20260101510778.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