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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12세 연하' 호스트 "오빠가 좀 더 궁금해"…첫 '오빠' 호칭에 꿀 뚝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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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6-01-02 13:19:35 수정 : 2026-01-02 14:20:09
박지현 온라인 뉴스 기자 jullsj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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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2월 26일 박소윤과 만난지 100일"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배우 김성수가 12세 연하 쇼호스트 박소윤과 두 번째 데이트에서 핑크빛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지난해 12월 31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195회에는 김성수가 박소윤과 소개팅 후 두 번째 데이트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소윤은 이날 처음으로 김성수에게 '오빠'라고 부르고, 차에 탄 김성수는 꿀이 떨어지는 '하트 뿅뿅' 눈빛으로 운전하는 박소윤을 바라보며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앞서 커플 목도리를 마련했던 김성수는 박소윤과 나란히 커플 목도리를 하고 데이트에 나섰다.

 

포천 산정호수에 도착한 두 사람은 글램핑장으로 이동했고 김성수는 "소윤 씨가 혼자 사니까 집밥을 한 번 해주고 싶었다"며 스윗한 면모를 드러냈다.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김성수는 식재료 칼질에 나서고 박소윤은 울산에서 고깃집을 운영하는 어머니가 보내준 돼지갈비를 구우며 저녁을 마련하는 등 두 사람은 부부같은 모먼트를 선보였다.

 

불고기 떡볶이를 마련한 김성수에게 박소윤은 "이 정도면 생일상 아니에요?"라며 감동한 모습을 보였다. 식사 후 김성수는 박소윤에게 신년 다이어리를 선물하고 2월 26일에 '♥' 표시가 돼 있는걸 확인한 박소윤은 미소지어 보였다.

 

김성수는 "그 날이 우리 만난 지 100일! 9월 14일은 300일, 11월 19일은 1주년이다"라고 말했고, 이어 두 사람은 각자 버킷리스트도 적었다.

 

박소윤은 '좋은 사람과의 연애' 등을 적은 반면, 김성수는 '소윤 씨 어머니 가게에 가서 고기 10인분 먹기' 등 온통 박소윤과 관련된 소원만 적어 웃음을 안겼다.

 

그러다 김성수는 "정말 오랫만에 많이 웃는 여자 분을 만난 것 같다. 전 소윤 씨를 좀 더 알아가고 싶은데 소윤 씨는 어때요?"라고 돌직구 고백을 던졌고, 박소윤은 잠시 머뭇거리다 "계속 보다 보니까 오빠가 좀 더 궁금해졌다"고 답해 설레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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