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의 아파트 전기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한때 160세대의 전원 공급이 끊겼다.
2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6분쯤 영주시 조암동의 아파트 전기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로 수전설비 일부가 소실돼 9개동 160세대 전원 공급이 중단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다.
화재가 발생하자 소방 당국은 장비 12대와 인력 35명을 투입해 같은 날 오후 10시23분쯤 화재를 진화하고 정전 복구 작업을 완료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천장 누수로 인한 전기 합선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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