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진영이 두 딸과 함께하는 연말 일상을 공개했다.
박진영은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작년 한 해 저와 우리 가수들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주신 팬분들, 그리고 그들을 위해 일해주신 JYP 동료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올해 가족, 건강, 일 다 고루 잘 챙기시면서 행복한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올해 힘냅시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에는 상의를 탈의하고 반바지와 운동화 차림을 한 박진영이 두 딸과 운동에 열중하는 모습이 담겼다.
두 딸들은 운동하는 아빠의 모습을 뒤에서 그대로 따라하고 "아빠 우리 좀 봐봐"라며 춤을 추는가 하면, 푸쉬업을 하는 박진영의 등에 올라타는 등 활기찬 모습을 보였다.
박진영은 54세의 나이에도 힘든 기색 없이 운동을 소화하고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박진영은 1971년생으로 1999년 동갑내기 서 모 씨와 결혼했으나 성격차이로 2009년 이혼했다.
두 사람은 당시 합의 이혼에는 실패해 이혼 조정 과정을 거쳤는데, 서 씨에게 위자료 30억과 매달 생활비 2000만 원을 지급하라는 판결로 화제가 된 바 있다. 두 사람 사이에 자녀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박진영은 2013년 9살 연하의 여성과 재혼해 2019년, 2020년에 각각 두 딸을 얻었다.
지난 해 10월 그는 공식 출범한 이재명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에 장관급에 해당하는 공동위원장으로 임명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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