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분기 은행의 건설업·부동산업 기업대출 연체율이 역대 최고 수준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한국은행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3분기 은행의 건설업 연체율은 1.02%로 집계됐다. 2018년 관련 통계가 작성된 이래 가장 높다.
은행의 건설업 대출 연체율은 2022년 초반 0.20%대에서 4분기 0.31%로 올랐다. 이후 2023년 1분기 0.47%, 2분기에 0.51%, 4분기 0.60%로 점점 상승했다. 지난해 1분기 1.01%로 처음 1%를 넘겼고, 4분기 0.67%까지 떨어졌으나 지난해 세 분기 연속 1%대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은행의 부동산업 대출 연체율 역시 0.51%로 2018년 이후 처음 0.50%를 넘긴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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