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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와 장병 안전 지킬 것”…새해 첫 명령 내린 합참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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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주 기자 chapter@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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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새해 첫날,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이 동서남북 끝단에서 근무 중인 장병들과 해외에 파병된 지휘관들과 화상으로 통화하며 국민들을 지킬 것과 안전한 근무 태세를 강조했다.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해외파병부대 장병들과 화상통화를 하고 있다. 합동참모본부 제공

진 의장은 1일 강원도 육군 일반전초(GOP) 부대, 울릉도 해군, 제주도 공군, 연평도 해병대에서 군인들과 화상으로 연결해 격려하고, 방위 태세도 확인했다. 그는 “적 도발 시 좌고우면하지 말고, 원칙과 기준에 따라 대응할 것”이라며 한국군이 자긍심을 가지고 복무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해외파병 부대장들과도 화상통화에서는 현지 정세와 작전 현황을 보고받았다. 그는 급변하는 국제 안보정세를 면밀하게 평가해 장병의 안전을 지키고 최상의 작전태세를 유지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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