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에는 최저기온이 -16도까지 내려가고, 한낮 기온이 영하인 곳이 많겠다. 밤에 전라·제주에 눈이 내리기 시작해 북쪽으로는 충청권까지 강수 구역이 차차 확대되겠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16~-4도, 낮 최고기온은 -7~3도로 예보돼 평년(최저 -11~0도, 최고 1~9도)보다 5도가량 낮겠다.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북, 일부 충남 내륙, 경북 내륙, 전북 동부 등 한파특보가 발표된 지역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에 머물겠고, 경기 내륙과 강원 내륙·산지, 경북 북동 내륙·산지는 -15도 안팎까지 내려가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낮아 춥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11도 △춘천 -13도 △강릉 -7도 △대전 -12도 △대구 -8도 △전주 -8도 △광주 -6도 △부산 -4도 △제주 1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4도 △인천 -4도 △춘천 -3도 △강릉 1도 △대전 -1도 △대구 0도 △전주 -1도 △광주 0도 △부산 2도 △제주 3도로 예보됐다.
하늘은 전국 대체로 맑겠으나, 전라권은 구름이 많고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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