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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이혜훈 장관 지명에 “성공한 결정 되도록 李대통령 믿어달라”

입력 : 2025-12-30 07:36:53 수정 : 2025-12-30 14:13:50
박윤희 기자 py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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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발탁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을 믿고 이 대통령을 밀어달라”고 했다.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주기인 29일 오전 전남 무안군 무안읍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정청래 대표(오른쪽)가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 대표는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새날’에 출연해 “이렇게 결정이 됐지 않나. 그럼 그 결정이 성공한 결정이 되도록 도와달라”고 말했다.

 

이어 “이혜훈 장관 내정자가 과거에 허물이 있다면 그 부분은 반성하고 새로운 각오를 할 수 있도록 채찍은 가하되, 이 대통령 결정까지 그러지는 마시고(비판하지는 마시고) 도와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이 대통령의 고유한 인사권 아닌가. 이것은 또 존중해주시고 믿어달라”라며 “이 장관 내정자에 대해 울분, 토로 저는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본다. 그렇지만 계속 말씀드리지만 이 대통령을 믿고 잘된 결정이 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거듭 말했다.

 

한편 정 대표는 각종 의혹이 터져나온 김병기 원내대표 거취 문제와 관련해서는 “기자회견 때 얘기한 것을 재생해서 말씀드리면, 매우 심각하게 보고 있고 당 대표로서 죄송하다, 사과한다고 말을 했다”고 했다.

 

다만 정 대표는 “원내대표는 의원들과 당원들이 뽑은 선출직으로 임기가 보장됐다”며 “그 누구도 임기가 보장된 분에게 이래라 저래라라고 말하기는 어렵다”고 했다. 

 

‘김 원내대표가 사퇴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는 물음엔 “이 또한 잘 지나가리라 생각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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