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 마르소를 비롯한 유명 외국 배우를 방한 초청하는 등 2006년부터 10여년간 부산국제영화제(BIFF) 비아시아권 영화 프로그래머로 일하며 유럽 영화를 국내에 소개한 이수원 전남대 불어불문학과 교수가 27일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28일 유족이 전했다. 향년 54세.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난 고인은 서울대 불문과와 한국외국어대 통번역 대학원을 거쳐 프랑스 파리3 대학에서 영화학 박사학위를 받은 뒤 2006년 BIFF 선정위원회에 합류해 월드영화 프로그래머로 활동하며 칸·베를린·베니스 등 유럽 주요 영화제 수상작을 BIFF에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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