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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힘 “장경태의 바닥은 도대체 어디인가… 민주당이 제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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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기자 kimcharr@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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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에서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고 포토라인 서야”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이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 신동욱 의원의 발언에 항의하고 있다. 뉴시스

 

국민의힘은 28일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해 성추행 의혹을 받는 장경태 의원의 제명을 강하게 촉구했다.

 

국민의힘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의 바닥은 도대체 어디인가”라며 이같이 따져 물었다. 이어 “장경태 의원은 국회의원이라는 지위를 이용해 공무원 신분인 목격자 직장에 감찰을 요구하는 등의 의혹까지 제기됐다”며 “무고한 시민을 사회적으로 매장하려 한 중대한 권력형 보복이자 2차, 3차 가해”라고 지적했다.

 

앞서 장 의원의 성추행 의혹에 연루된 여성의 전 남자친구 A씨가 지난 26일 장 의원을 서울경찰청에 명예훼손과 면담강요·무고 혐의로 고소했다. A씨는 사건 당일 여자친구 B씨를 데리러 여의도 식당에 방문했다가 추행으로 의심되는 장면을 목격했고, 이를 담은 영상 파일을 언론에 제보한 바 있다. A씨는 장 의원이 자신을 ‘데이트 폭력 가해자’로 지목했지만 폭행을 저지른 사실이 없으며, 오히려 자신의 신분과 직장이 공개돼 명예를 훼손당했다고 주장했다.

 

B씨는 지난달 경찰에 장 의원을 준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했다. 지난해 10월 서울 여의도 국회 인근 식당에서 진행된 국회 보좌진 술자리에서 장 의원에게 추행을 당했다는 내용이다. 장 의원은 이를 전면 부인하며 이 여성을 무고 혐의로, A씨를 무고·폭행·통신비밀법 위반 혐의로 맞고소·고발한 상태다.

 

최 원내수석대변인은 “장 의원은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고 수사기관 포토라인에 서라”며 “법의 심판대에서는 절대 도망칠 수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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