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은 내년도 원·위안 직거래시장의 시장조성자로 국내외 은행 12곳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국내은행 중에서는 KB국민은행, NH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중소기업은행, 하나은행, 한국산업은행 등 7곳이 선정됐다.
외국계 은행 지점은 교통은행, 중국건설은행, 중국공상은행, 중국은행, 홍콩상하이은행 등 5곳이다.
정부는 시장조성자 선정은 원·위안 직거래시장 거래 실적, 호가 제시 의무 이행도, 대고객 거래 규모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선정된 은행들은 원·위안 직거래시장에서 매수·매도 가격을 제시해 가격 형성과 유동성 공급 역할을 맡는다.
기재부와 한은은 시장조성자 제도가 원·위안 직거래시장의 성공적인 정착에 기여해 왔다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정책적 지원을 통해 시장의 안정적 유지와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반세기 만의 유인 달 탐사](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128/20260402520494.jpg
)
![[기자가만난세상] 노동신문 ‘혈세 논쟁’을 끝내자](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128/20260402520485.jpg
)
![[삶과문화] 인생의 작용과 반작용](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128/20260402520364.jpg
)
![[박일호의미술여행] 고단한 삶을 품은 풍경화](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128/20260402520408.jpg
)





![[포토] 박하선 '벚꽃 미모'](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300/20260402520703.jpg
)


![[포토] 수지, 사랑스런 볼하트](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25/300/2026032551307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