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가수반의 상징인 ‘봉황기’가 29일 0시, 용산 대통령실에서 내려오고 청와대에 게양된다. 대한민국 대통령실의 공식명칭도 29일부터 청와대로 바뀐다.
대통령실은 24일 공지를 통해 용산 대통령실 본관 앞에 걸린 봉황기가 29일 0시 하기됨과 동시에 청와대에 걸린다고 밝혔다. 봉황기는 대통령 재임 중 상시 게양되는 국가수반의 상징으로, 봉황 두 마리가 마주 보는 가운데 무궁화 문양이 들어가 있다. 봉황기는 지난 4월4일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을 파면한 뒤 20분 만에 내려갔고, 약 60일간 게양되지 않다가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한 6월 4일 다시 게양됐다. 봉황기는 1967년 1월 박정희 대통령 시절에 처음 사용됐다. 봉황기는 윤 전 대통령이 대통령실을 74년 만에 청와대에서 용산 대통령실로 옮기기로 결정하면서, 윤 전 대통령이 취임한 2022년 5월10일 용산 대통령실에 게양됐으나 약 3년7개월 만에 청와대로 돌아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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