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 첫선을 보인 ‘종합투자계좌(IMA)’ 상품이 조기 완판되며 흥행에 성공했다.
23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 18일 출시된 ‘한국투자 IMA S1’은 판매 개시 4거래일 만에 모집금액 1조원을 웃도는 1조590억원이 최종 판매됐다. 해당 상품은 2년 만기 폐쇄형 구조이며, 기준수익률 연 4%다.
미래에셋증권 IMA도 가입 기간을 하루 남기고 이날 조기 완판됐다. 2.0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미래에셋 IMA 1호’는 3년 만기, 연 4% 수준의 수익률을 목표로 한다.
한편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이날 한국투자증권을 방문해 IMA에 직접 가입했다. 이 원장은 “IMA는 모험자본 공급과 건전성 관리, 투자자보호가 함께 작동해야 하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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