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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장관, 안동병원 찾아 “포괄 2차 종합병원 기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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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배소영 기자 sos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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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은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19일 병원을 찾아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7월 포괄 2차 종합병원으로 지정된 안동병원은 경북 북부지역의 거점 의료기관이다. 1800여 병상과 2000여 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응급의료 전용헬기인 닥터헬기를 포함해 핵심 필수의료 인프라를 갖춰 중증·응급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안동병원을 찾은 정은경 장관은 “수익이 나지 않는 외상과 분만, 소아 등 필수의료를 묵묵히 지켜온 안동병원을 높이 평가한다”며 “정주여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의료임으로 국정과제인 지역 필수의료를 살리기 위해 포괄 2차 종합병원의 기능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안동병원 측은 간담회에서 지역 필수의료 강화를 위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제도 개선이 필요한 핵심 과제, 포괄적 역량을 갖춘 종합병원 육성 방안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

 

정 장관은 “안동병원이 제안한 건의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역량 있는 지역병원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답했다.

 

간담회 후 정 장관은 권역응급의료센터와 권역외상센터,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응급의료 전용헬기 계류장 등 필수의료 제공 현장을 둘러보며 임직원을 격려했다.

 

강신홍 이사장은 “정 장관의 방문은 지역 의료 현장에 큰 힘이 된다”며 “정부의 정책적 지원에 맞춰 안동병원이 지역 완결형 필수의료의 성공적인 표준 모델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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