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업무보고 과정에서 '인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접종 지원' 관련 잘못된 정보를 전달했다며 20일 직접 오류를 정정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어제(19일) 업무보고 과정에서 'HPV백신 접종 지원' 관련해 잘못 전달된 정보가 있어 국민께 재차 보고 드린다"며 "현재 HPV 백신 무료 접종 지원 대상은 '만 12~17세 여성 청소년'과 '만 18~26세 저소득층 여성'"이라고 밝혔다.
이어 "2026년부터는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국민의 건강한 삶을 보장하는 일은 마땅히 국가의 책임이다. 앞으로 그 책임을 더욱 분명히, 더 넓게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앞서 전날 진행된 성평등가족부 업무보고에서는 여성 청소년은 13세까지 HPV 백신을 무료로 맞고 있다는 취지의 보고가 이뤄진 바 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보복 대행 범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1/128/20260401522098.jpg
)
![[세계포럼] 대만 민진당 정권 제물 된 한국](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25/128/20260225519433.jpg
)
![[세계타워] 야구를 정치적 도구로 사용하지 말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1/128/20260401521787.jpg
)
![[열린마당] 불평등 해소 없인 빈곤 퇴치 어렵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1/128/20260401519709.jpg
)





![[포토] 박하선 '벚꽃 미모'](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300/20260402520703.jpg
)


![[포토] 수지, 사랑스런 볼하트](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25/300/2026032551307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