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눈 속’ 산타 말고 ‘물속’ 산타 [한강로 사진관]

관련이슈 디지털기획 , 한강로사진관

입력 : 2025-12-16 16:51:31 수정 : 2025-12-16 16:51:30
남정탁 기자 jungtak2@segye.com

인쇄 메일 url 공유 - +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 '산타와 함께 즐기는 크리스마스'
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크리스마스를 앞둔 16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메인수조에서 산타와 루돌프로 변신한 아쿠아리스트가 수중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 진행되는 특별 이벤트 크리스마스 수중 퍼포먼스는 19일부터 28일까지 하루 2회(14시, 16시) 선보일 예정이다.

 

바다사자존에서는 산탕로 변신한 아쿠아리스트가 바다사자와 함께 행동풍부화를 진행하는 생태설명회가 매일 1회(15시)에 만나볼 수 있으며, 매주 금, 토, 일(12시, 16시) '산타가 들려주는 펭귄 이야기'도 손님을 맞이한다.


오피니언

포토

서현진 '매력적인 미소'
  • 서현진 '매력적인 미소'
  • 최수영 '해맑은 미소'
  • 한소희-전종서 '여신들의 미모'
  • 김다미 '사랑스러운 손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