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이 경찰관 직무집행법 일부개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를 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12월 임시국회 첫 본회의가 열린 지난 11일부터 더불어민주당의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등 사법개혁안 강행처리에 대한 반발로 필리버스터를 시작했고, 결국 형사소송법 개정안, 은행법 개정안 등 3건의 법안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이 경찰관 직무집행법 일부개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를 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12월 임시국회 첫 본회의가 열린 지난 11일부터 더불어민주당의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등 사법개혁안 강행처리에 대한 반발로 필리버스터를 시작했고, 결국 형사소송법 개정안, 은행법 개정안 등 3건의 법안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보복 대행 범죄 지난달 25일 오전 1시22분쯤 얼굴에 복면을 쓴 20, 30대 남성 3명이 경기 의왕시의 한 아파트 4층 피해자 집 현관문에 인분을 뿌리고 래커칠까지 했다. 이들은 피해자를 비방하는 명예훼손성 내용이 담긴 유인물 수십장도 아파트 곳곳에 뿌렸다. 최근 군포시에서도 20대 남성이 한 다세대주택에 침입해 현관문에 빨간색 래커로 낙서하고, “가만두지 않겠다”는
[세계포럼] 대만 민진당 정권 제물 된 한국 윤석열정부 때 경호처가 대만 당국 파일을 넘겨받았다. 한국에서 전개되는 중국 정보 활동을 대만이 추적한 자료다. 퍼스트레이디 내용도 포함돼 비상이 걸렸다. 확인 결과 “여사가 먹지 않는 햄버거 관련 사항이 있어 사실무근으로 판단했다”고 한다. 김건희씨가 명태균씨에게 500만원 줬다는 의혹이 나왔을 때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나한테는 햄버거 하나 달랑 사주
[세계타워] 야구를 정치적 도구로 사용하지 말라 고(故) 최동원. 야구팬이라면 그의 이름 석 자만으로 가슴이 뜨거워질 것이다. 1984년 한국시리즈에서 롯데 최동원은 전설이 됐다. 1차전 완봉승, 3차전 완투승, 5차전 완투패, 6차전 5이닝 구원승, 7차전 완투승. 열흘간 다섯 번 등판해 40이닝 동안 610구를 던져 4승1패 평균자책점 1.80을 기록했다. 한국시리즈 우승에 필요한 4승을 최동원 혼자
[열린마당] 불평등 해소 없인 빈곤 퇴치 어렵다 전 세계 불평등 실태를 꾸준히 추적하며 국제사회에 정책 변화를 요구해 온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 코리아가 ‘2026 옥스팜 도넛 보고서: 더 공정한 사회를 위한 선택’을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처음으로 국내 학자와 전문가가 참여해 한국의 불평등 현실을 본격적으로 진단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한국의 불평등은 선진국 가운데 높은 수준이다. 홍민기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