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테마파크 이월드가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새 놀이기구와 함께 불꽃쇼, 겨울 시즌 콘텐츠를 잇따라 선보인다.
14일 이월드에 따르면, 크리스마스(25일)에 맞춰 ‘주주팜 회전목마’(24인승)를 새로 도입해 운영한다. 신규 놀이기구를 도입하는 건 2019년 이후 6년여 만이다.
새 회전목마는 어드벤처월드 구역 내 동물원 ‘주주팜’ 입구 근처에 자리 잡는다. 이월드 회전목마는 ‘매직월드’ 구역에서 운영 중인 기존 회전목마(98인승)에 더해 2개로 늘어나게 된다. 새 회전목마의 정식 명칭은 ‘에테르(신비로운 공간)의 별빛이 흐르는 회전목마’라는 뜻의 ‘에테르 스텔라 캐러셀(Ether's Stella Carousel)’이라고 이월드 측은 소개했다. 놀이기구를 배경으로 한 사진·영상 촬영을 선호하는 젊은 고객층 수요를 고려해 회전목마를 2개 운영하면서 이용객을 분산한다는 구상이다.
섬세하고 아름다운 장식이 돋보이는 회전목마는 야간에는 별빛처럼 반짝이는 조명 연출로 더욱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낼 예정이며, 방문객들의 대표 사진 명소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월드 측은 회전목마 앞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행운과 함께 빙빙 돌아가는 100% 당첨 뽑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특별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어 25일에는 올해 마지막이자 30주년을 기념하는 불꽃쇼 ‘카운팅 인 더 스타즈(Counting in the Stars)’가 펼쳐진다. 연말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이번 불꽃쇼는 캐롤 음악에 맞춰 약 6분간 진행한다.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이달 중 눈썰매장 '스노우 월드'도 문을 연다. 130m 대형 눈썰매를 통해 짜릿한 스릴을 즐길 수 있다.
어린 고객을 위한 '유아 눈 놀이터'와 '회전 눈썰매'도 함께 운영한다. 유아 눈놀이터에서는 대구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든 새하얀 눈놀이 공간이 마련된다. 현장에서는 나만의 눈사람 만들기 챌린지도 진행 중이다. 참여자에게는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회전 눈썰매 운영과 함께 한강라면, 어묵, 떡볶이 등 겨울철 간식도 판매해 방문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최용훈 이월드 대외협력팀장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가족, 연인, 친구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이월드에서 따뜻하고 특별한 겨울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보복 대행 범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1/128/20260401522098.jpg
)
![[세계포럼] 대만 민진당 정권 제물 된 한국](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25/128/20260225519433.jpg
)
![[세계타워] 야구를 정치적 도구로 사용하지 말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1/128/20260401521787.jpg
)
![[열린마당] 불평등 해소 없인 빈곤 퇴치 어렵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1/128/20260401519709.jpg
)







![[포토] 수지, 사랑스런 볼하트](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25/300/20260325513077.jpg
)
